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문단 편집) === [[추가옵션]] 내 가중치 적용 === >■ 아이템에 부여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추가옵션이 '''동일한 확률'''로 부여되도록 수정됩니다. >---- >{{{-2 [[https://maplestory.nexon.com/Testworld/Update/435|테스트서버 클라이언트 1.2.117 릴리즈]]}}} [[추가옵션]]에 서술되어 있듯이 추가옵션은 도움이 되는 공격력/마력/스탯 등의 종류와 전혀 쓸모가 없는 이동속도/점프력 등의 종류가 존재하는데, 이 중 일부 추가옵션 종류는 다른 것보다 부여될 확률이 낮았었음을 의미하는 패치 내용이라 논란이 발생했다. 나중에 공개된 로직을 통해 [[http://www.inven.co.kr/board/maple/2304/26386|가중치를 역산해본 결과]] 쓸모없는 옵션인 이동속도/점프력은 가장 좋은 옵션 중 하나인 올스탯% 대비 10배가량 높은 가중치를 갖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다만 정확한 가중치는 다른 확률이 공개되는 가운데서도 끝까지 공개되지 않아 미지수로 남게 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폐기하는 시스템이었던 만큼 넥슨 측에서 (이제 정말로 모든 옵션의 가중치가 동일해졌는데)굳이 공개해야 할 이유가 없다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본 사건의 시발점이 된 부분이 가중치였던 것을 고려하면 아쉬운 부분이었다. 이 논란은 추가옵션을 재설정하는 소비 아이템인 환생의 불꽃의 존재로 인하여 크게 점화되었는데, 논란이 발생할 당시 환생의 불꽃에는 추가옵션을 '''무작위'''로 부여한다는 툴팁이 존재하였기에 각 추가옵션의 등장 확률이 가중치 없이 동일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환생의 불꽃을 사용했던 사람들이 크게 뒤통수를 맞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환생의 불꽃은 한정된 획득 경로로 인해 가격이 고가로 형성되어 있었다는 점으로 인해 피해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 다만 무작위가 동일 확률을 의미할 필요도 없고 (아래 '무작위의 의미에 대한 논란' 문단 참조) 좋은 옵션에 낮은 가중치가 있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므로 실제로 가중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환생의 불꽃을 사용한 유저 또한 다수 존재한다. 이와 별개로, 가중치를 삭제한 본 확률 패치는 높은 수치의 추가 옵션의 등장 확률을 높임으로써 기존 템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대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이른바 '극추'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최상위권 유저가 스펙 상승을 위해 환생의 불꽃을 더 구매하도록 만든, [[리니지]]와 같은 비지니스 모델이라는 추측이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qTBIqcvYrPU|#]] [* 다만 환생의 불꽃은 현금으로 직접 구매할 수는 없다. 골드애플에서 나오기는 하나 전체 물량에 비하면 무시할 정도의 양이며, 사실상 인게임 재화인 메소로만 유저끼리 거래하는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넥슨에서는 메소마켓 거래량 증가의 간접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는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